방구석 히키코모리의 잡학기록
방구석 히키코모리의 서브컬처 아지트! 텍스트로 즐기는 스팀·콘솔·모바일 게임 리뷰부터, 하이엔드 IT 기기 및 하이파이 음향 장비 내돈내산 리뷰를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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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켜놓고 딴 탭에서 이 글 검색하고 계시죠. 저도 그랬습니다. 방치형이라길래 그냥 틀어놓으면 알아서 크는 줄 알았는데, 1-6에서 딱 멈추고 몇 시간째 같은 자리만 돌고 있으면 슬슬 불안해집…
캐릭터 만들고 사흘째, 사냥터 정리글 하나 켜놓고 그대로 따라가다가 카에데 성 앞에서 멈췄습니다. 못 들어가더라고요. 그 순간 든 생각이 딱 하나였습니다. "지금 이 서버, 남은 날이 정해져…
"드디어 에반 온다며?" 로드맵 뜬 날, 채팅창이 이 한 줄로 도배됐습니다. 저도 8개 콘텐츠 그림을 보자마자 심장이 좀 뛰더라고요. 그런데 막상 우리가 궁금한 건 "…
7월 23일, 레테 스킬창에 세 번째 코어 ‘보이드 오리진’ 이 딱 열리자마자 커뮤니티 첫 반응이 이거였습니다. “어… 딜 이게 맞아?” 저도 1레벨 찍고 툴팁 보다가 잠깐 굳었어요. 저만 그런 거 …
첫 거점 자리 잡고 한참 자동화 돌려놨는데, 20레벨쯤 원유 좀 뽑아보려다 멀쩡하게 굴러가던 거점 하나를 통째로 부순 적 있으신가요. (있으시다면 이 글, 끝까지 보셔도 됩니다.) 저는 그 철거…
튜토리얼 끝나고 팰 상자를 손에 들자마자 그 자리에서 3분쯤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. 여기 놔도 되나, 조금만 더 가면 더 좋은 데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. 그렇게 40…
거점에 팰 스무 마리를 꽉 채워놨는데도 창고를 열면 늘 같은 소리를 듣습니다. "양털 부족", "제련 주괴 부족", "순수한 석영 부족." 저는 1.…
"분명 여기 있었는데?" 예전 공략에 적힌 좌표로 날아갔다가, 텅 빈 벌판만 20분 돌다 온 적 있으실 겁니다. 저도 그랬어요. 1.0 정식 출시하고 팰 서식지가 대거 재배치되면…
접속하자마자 마을이 휑하더라고요. 예전엔 광장에 사람이 바글바글했는데, 어느 순간 채팅창이 3분에 한 줄 올라올까 말까. "어… 우리 서버 사람들 다 어디 갔지?" 그 서늘…
"내 아란만 딜이 약한가?" 싶어서 40까지 키우다 손을 놓았던 분들, 손 드세요. 저도 그랬거든요. 며칠 전 공지에서 "아란 데미지가 낮게 측정되는 건 버그…
넥슨캐시 49,800원. 결제 버튼 위에 커서 올려놓고 5분째 고민 중이시죠? 저도 그랬습니다. 겨울에 이 패스 지르고 ‘개꿀’ 외친 기억이 있는데도, 막상 여름 버전 앞에서 또 손가락이 멈추더라고요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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